이용대·이효정, 셔틀콕으로 수박깨기
2008년 09월 02일 (화) 11:44 뉴시스
【서울=뉴시스】 MBC TV ‘무한도전’(연출 김태호·제영재)에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20)·이효정(27) 혼합복식조가 출연한다. 이용대는 윙크 세리머니도 재연한다. 지난달 28일 경기 수원의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무한도전 출연진은 이효정, 이용대와 배드민턴를 쳤다. 뜻밖에도 박빙의 승부였다. 셔틀콕을 강타, 수박을 깨는 모습도 보여준다. 배트민턴 스매싱은 순간 시속 330㎞에 이른다. 6일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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