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4위인 이경원-이효정 조가 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전에서
싱가포르의 장얀메이-리위쟈 조를 2대 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경원-이효정 선수는 오늘 일본의 마에다-스에츠나 조와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일본의 마에다-스에츠나 조는 8강에서 부동의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양웨이-장지웬 조에 2 대 1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라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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