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AFP] 6월 25일, '2008 미스유니버스(Miss Universe 2008)'의 최종본선 진출자들은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하며 비치파티를 즐겼다.
제57회째를 맞이하는 미스유니버스의 최종본선은 베트남 냐짱(Nha Trang)의 크라운 컨벤션 센터(Crown Convention Center)에서 7월 14일에 개최된다. (c)AFP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왼쪽부터) 뉴질랜드 대표 Samantha Powell, 2007년도 아일랜드 대표 Lynn Kelly, 한국대표 이지선(Sun Lee).
(c)AFP/Miss Universe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2007년도 우크라이나 대표 Eleonora Masalab(왼쪽)와 러시아 대표 Vera Krasova.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2007년도 브라질 대표 Natalia Anderle와 앙골라 대표 Lesly Pereira.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2007년도 멕시코 대표Elisa Najera, 푸에르토리코 대표 Ingrid Rivera.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2007년도 볼리비아 대표 Kate David.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2007년도 우크라이나 대표 Eleonora Masalab와 인도 대표 Simran Kaur Mundi.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미스 앙골라 Lesly Pereira.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볼리비아 대표 Kate David.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파라과이 대표 Giannina Ruffinelli와 니카라과 대표 Thelma Rodriguez.(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코소보 대표 Zana Krasni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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