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은 우리 것!

까망도올 2008. 3. 19. 14:07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은 우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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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TV | 기사입력 2008.03.19 13:21 | 최종수정 2008.03.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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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의 윔블던'이라는 전영오픈 우승에 이어 스위스오픈마저 석권한 정재성-이용대(이상 삼성전기·세계랭킹 5위) 조가 어제 귀국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08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정재성-이용대 선수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