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될땐.. 쉬는것도 지혜죠..

까망도올 2007. 6. 3. 06:51

저만 그런가요? ^^

 

항상 어려운 상황 (신체적, 정신적)을 잘 극복하는 것도 하나의 테크닉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래도 굳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부분이 최저점을 지나고 있을 때는 적당한 휴식이 오히려

다름 게임시즌^^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항상 느끼곤 합니다.

 

사실 게임의 리듬감이 심한 동호인들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안될 때가 있을 것 입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도 다른 시기 보다 더 빨리 지쳐가는 체력과 정신력의 흔들림...

 

이럴때, 적당한 휴식을 취하십시요. 1~2주 정도 가벼운 다른 운동으로 대체를 하면서

긴장된 근육도 풀어주고, 좀더 편한 정신상태를 지속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잠시의 휴식이 큰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저 스스로도 가끔 느낄때가 있어서 입니다.

 

아니면,

 

저만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