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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의 기대주 김문희(한국체대)가
2007베트남인터네셔널챌린지대회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김문희는 25일 밤 베트남 호찌민에서 벌어진 대회
나흘째 여자단식 8강에서 태국의 미멕 몰틸라에
2-1(17-21 21-18 21-13)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남자복식의 유연성(원광대)-조건우(삼성전기), 여자복식의 하정은(대교눈높이)-김민정(군산대) 조도 4강에 합류했다.
shoeles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