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폐인이죠..
스포츠는 매니아 입니다.
매니아(Mania)는 단순히 기술적으로만 늪에 푹~빠진 사람보다는 기본적인 상식과 이론에도
어느정도 좋은 정보와 나름대로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진정한 매니아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배드민턴의 기원을 알아서 무엇하냐구요 ?
배드민턴의 기본적인 예절을 알아서 무엇하냐구요?
배드민턴의 코트장 규격을 알아서 무엇하냐구요?
....
....
그럼,, 알아 두어서 나뿔건 또 무엇입니까? ㅋㅋ.... 우리가 다양한 용어표현도 가능하면 올바른
표현을 구사함으로써 비 동호인들이 보았을 때 나름대로 수준있는 고급 스포츠로서의 면모를
보일 수 있구요.. 아울러 다양한 기타 배드민턴에 대한 상식 몇가지 정도는 항상 조금씩 익혀
두시면 다 자산이 됩니다. ^^
또한 이론에 대한 공부등도 코트장에서 땀 흘리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중, 고수여러분, 이제 기능적인 상급자의 면모를 어느정도 갖추고 계신다면, 이제는 간략한
나름대로의 배드민턴 정보와 지식습들에도 조금은 투자를 하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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