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속에 한참을 머무는 여름밤을
편안하게들 보내셨는지여..
저는 어설프게 조금은 힘겨운 밤을
보내고 늦잠을 자고 말았네요~~
이제부터는 이 얄미운 여름을
보낼수 있는 방가운 소식이~?
기온이 차츰 내려간다네요..


내일이면 추분 이던데~!
그렇게 된다면 아마도 가을은 더욱 깊어질테져?
우리가 기다린만큼 분명 시원한 가을을
주실 걸 믿으며
오늘은 힘 내보렵니다..
울 님들 생각함서~~
또 다른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상큼한 바람과 함께
활기찬 한주 멋지게 출발해봐요~~♬
울님들~~
사랑합니다~*^^*